관련사이트

홈 - 총회소개 - 인사말
기해년 새해에 통일의 희망이 보입니다.
‘평화와 번영’으로 요약할 수 있는 2018년 판문점 선언에 이어 올해 안에는 평화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마치 평화의 훈풍이 갑자기 불어오는 것처럼 시대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므로 올해는 통일을 앞둔 매우 긴박하고 중차대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아르고스 회원 여러분,
아르고스총회는 당연히 최근의 남북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조직의 목적은 나라를 지키고 제주국제자유도시 안녕과 질서유지에 기여하는 공익적 활동을 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북관계의 개선과 발전, 군사적 긴장완화와 전쟁위험 해소, 평화체제의 구축은 하드웨어적 평화체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계가 있습니다.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남북의 문화교류와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일입니다.

친애하는 아르고스 회원 여러분,
우리 도민들은 체제가 다른 두 지역이 어떻게 하나의 나라가 될 수 있을지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도민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통일염원을 달성하는 한편 통일의 혼란기를 잘 넘겨야 할 책임도 안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르고스총회의 창설 이래 ‘제주 지킴이’를 자처하며 남북의 실태에 대해 공부하고 실력을 닦아왔습니다. 그것은 애국과 충성의 태도와 행동을 의미합니다. 통일을 앞두고 국론통일에 앞장서서 남남갈등의 해결자가 되어야 합니다.

친애하는 아르고스 회원 여러분,
아르고스는 전국적인 연계 없이 제주도내에서 독립적으로 자생한 법인단체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겠다는 결연한 자세로 창립했던 그날을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오늘의 상황에서 우리는 협회마다 회원 증강과 자립력과 자활역량을 갖추고 책임의식을 기르는 한편, 회원단체인 10개의 협회가 긴밀히 협력하고 새로운 회원단체(협회)를 개척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시너지를 이루어 아르고스총회의 문화로, 주민 속의 아르고스를 만드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투를 빌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