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산행은 13명 참석으로 가을맞이 한라 생태숲
아직 떠나지 못한 여름이 짙은 녹음으로 양보할 의사가 없다
한라 돌쩌귀의 인사를 시작으로 늦둥이 산수국도 마중을 나왔구나
개오리오름의 뒤쪽까지 다녀오다보니 족히 10km는 다녀온 느낌이다
오랫만에 장거리 코스가 된거 같다
다음부턴 좀더 많은 회원의 참여가 기대가 된다.
우리의 구호
아르고스~~ 자연사랑~!
아르고스~~ 나라사랑~!
아르고스~~ 제주사랑~!
아르고스~~~~~머헨허코~~ㅎㅎ
결실의계절 가을
풍성한 가을 만큼이나 마음도 여유로움으로 행복하세요